화신과 레이 아까워라 잘 가는구나

종합주가지수가 왠지 불안불안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어제 뚝 떨어지더니 오늘도 비실비실한 것이 힘을 못쓰고 있어서, 불안감을 증폭키는 가운데

그래도 갈놈은 가는구나.

전통차 마시기 좋은 계절

 

화신

화신은 자동차 자체를 생산하는 회사로서 현기차의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한미 FTA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구매선 다변화 추세로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게 기회.

지난 4분기  실적성장에 대한 기대로 저평가 주식으로 매력을 가짐

 

화신의 주가는 올해 초부터 군불을 지피기 시작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듯 했으나,

잠시 횡보를 하였다...... 그렇게 매수의 타이밍을 줬는데, 나는 잡지 못했다.

또 기다리면 기회가 오겠지.

 

일단 화신은 전고점을 터치하며 살짝 넘어섰다가 밀렸으나, 조금 횡보를 할수는 있겠으나,

앞길이 창창해 보인다. 혹여라도 잠시 미끌어져서 1만원선까지 밀려준다면 다시상승 시도할 때

과감히 잡아볼 만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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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이놈도 못잡았다.

최근의 상승추세가 있어, 잡아 볼까 했지만... 매우 아쉽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치과용 의료기기 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임.

지난 4분기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함.

최근 한달간 외국인 20만주, 기관 22만주 이상 각각 순매수함.

 

인구 고령층 증가로 치과 엑스레이 의료기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중

의료 장비 산업은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임.

 

관련 신규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

 

이종목도 꾸준히 상승의 전망을 주는 종목으로 이번 반등에는 잡지 못했으나,

2만5천~2만8천선 정도로 밀려준다면... 기회를 봐서 재반등 할때, 

노려볼 작정이다. 희망사항이지만, 이놈도 전고점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하는 수 없이 나와는 인연이 없는게지

 

어떻게 되던 전체적인 시장상황이 좀 받쳐주면 좋겠다.